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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가타시, 청주시에 수해성금 50만엔 전달

등록 2017.08.09 14: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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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충북 청주시는 9일 일본 니가타시가 지난달 16일 발생한 폭우 피해와 관련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50만엔(한화 500만원)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사진은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교류에 참석한 청주시와 니가타시 청소년들의 기념촬영 모습. 2017.8.9. (사진=청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충북 청주시는 9일 일본 니가타시가 지난달 16일 발생한 폭우 피해와 관련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50만엔(한화 500만원)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사진은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교류에 참석한 청주시와 니가타시 청소년들의 기념촬영 모습. 2017.8.9. (사진=청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지난 2015년 충북 청주시와 함께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일본 니가타시가 청주시에 수해 성금을 보내왔다.

 청주시는 9일 니가타시가 지난달 16일 발생한 폭우 피해와 관련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50만엔(한화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니가타시 시노다 아키라 시장은 성금과 같이 보낸 위문편지를 통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위로를 전하며, 하루속히 재난을 극복하길 기원한다"며 "피해를 복구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시는 이 성금을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앞서 니가타시는 지난달 18일 시노다 아키라 시장 명의로 "재해를 극복해 청주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는 내용의 '위로 서한문'을 청주시에 보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시와 니가타시는 한·중·일 문화교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청소년 문화 교류 및 니가타마쯔리와 젓가락페스티벌 등 축제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있다.

 양 도시의 청소년 30명은 지난 7월 청소년 문화 교류로 각 도시를 상호 방문, 고유 문화를 체험하고 우정을 나눴다. 청주시는 이달 니가타마쯔리에 공연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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