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환영···자주국방 강화 행보"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밤 청와대 관저 소회의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로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 2017.09.01. (사진=청와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통화를 통해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우리의 자주국방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 행보를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김효은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갖고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면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한·미 동맹, 한·미·일 3국간 긴밀한 공조를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도발로 인해 역내 안보 위기가 조성되었으나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미·일 공조 속에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해왔다"며 "9월 유엔 총회와 다자정상회의 등 향후 한미 정상교류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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