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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5곳 호우주의보 발령

등록 2017.09.11 08:02:59수정 2017.09.11 09:06:05

대구·경북 15곳 호우주의보 발령

【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대구와 경북지역에 호의주의보가 발효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11일 대구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문경과 상주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어 6시께 대구, 경북 구미, 청도, 경주, 포항, 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경산, 영천, 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이후 7시를 기해 봉화 평지에도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호의주의보는 6시간동안 내린 비의 양이 7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일 경우 내려진다.

이날 오전 7시30분을 기해 지역별강수량은 대구 32.5㎜, 구미 29.5㎜, 청도 40.5㎜, 문경 52㎜, 영주 44.5㎜, 상주 44.5㎜, 봉화 44㎜, 김천 43.5㎜, 경주 34.5㎜의 비가 내렸다.

이날 최저기온은 대구 19도, 구미 18도, 포항 21도, 영주 15도,  안동 18도, 영천 19도, 청도 19도, 울릉도 11.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1~4m 내외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외출할때 우산을 꼭 우산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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