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식] 로컬푸드 직매장 '세종! 도시농업 작은박람회' 개최 등
세종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세종시 도담동 로컬푸드 직매장 일원에서 '세종! 도시농업 작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와 농림축산식품부, 세종시산림조합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시농업박람회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도시민들의 농심체험 및 도시농업을 홍보하고, 도농 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징을 살려 농촌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박람회 형태로 추진된다.
체험관에서는 상추 모 심기 및 동물매체 테라피, 수경재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도시농업과 학교 원예작품 전시관, 각종 체험농장 등 홍보·판매관도 운영된다.
또 행사장 내에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농업', '피부관리 건강 100세 시대의 삶' 등 치유와 건강을 주제로 한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 세종시, 저염식 건강음식점 지정
세종시보건소(소장 이강산)는 22일 과도한 소금섭취를 줄이기 위해 '건강음식점'을 지정하고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시보건소는 이날 탕, 찌개, 찜 등을 주메뉴로 하는 건강음식점 중 보람동 '소담순대'를 방문해 염도계를 설치하고 음식의 나트륨량을 측정한 뒤 건강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이에 앞서 21일에는 조치원읍 '우보설렁탕'에서 염도 기준표에 의한 저염식을 측정하고 건강음식점 지정 후 현판식을 진행했다.
시보건소는 국민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량(2000㎎)의 2.4배인 3890㎎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저염식 식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건강음식점 제도는 고혈압·당뇨병 등 성인병의 주원인이 되는 과도한 소금섭취를 줄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11년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공급자인 음식점의 참여를 통해 나트륨(소금) 섭취량을 줄이고 있다.
◇ 세종소방본부, 추석 앞두고 대형공사장 점검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추석 연휴를 대비하여 22일 코스트코 세종점 공사현장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이날 지도방문에는 채수종 본부장이 현장을 방문해 ▲용접작업 시 소화용구 근접배치와 가연물과의 안전거리 유지 ▲고층작업 시 종사자 안전장비 착용여부 ▲안전보호막과 낙하물 추락방지 시설 등을 중점 점검했다.
◇ 세종시교육청, 교무행정사와 소통·공감의 장 열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청남도 공주시 일원에서 관내 교무행정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교무행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무행정사 소통·공감의 장 ▲춤 테라피 ▲특강(교무행정사 행복을 위한 마음 알기, 다루기, 나누기) 등으로 구성됐으며,상반기에 진행한 직무연수(지식습득 위주)와는 다르게 교무행정사 간 만남을 통해 힐링의 시간과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015년도에 92명 채용을 시작으로 2017년 현재 총 174명의 교무행정사가 각급학교에 배치되어 교원들의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무행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5년도부터 교무행정사 연수를 진행하여, 교무행정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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