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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프랑스·헝가리와 디자인·문화협력 강화한다

등록 2017.09.29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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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차경수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장(홍보문화실장·오른쪽)과 가보 페뇨 마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재단 이사장이 지난 28일 11시(현지시각) 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협약식 체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17.09.29(사진=코레일 제공)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차경수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장(홍보문화실장·오른쪽)과 가보 페뇨 마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재단 이사장이 지난 28일 11시(현지시각) 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협약식 체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17.09.29(사진=코레일 제공)[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코레일이 디자인과 문화분야에서 해외 기관과 잇따라 협약을 맺고 외연확대에 나섰다.

코레일은 지난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디자인 전문회사인 AREP와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AREP는 프랑스 SNCF(국영철도) 산하 디자인 전문회사로 아시아, 유럽, 러시아, 중동지역에서 800여개의 철도분야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국제 디자인그룹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자인 협력을 정례화하고 ▲디자인 세미나 개최 ▲디자인 프로젝트 성과 공유 ▲온·오프라인 공동 전시 ▲인적 교류 등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또 업무협약 이후 교류협력 성과에 대해 오는 11월 2~3일 코레일 대전사옥에서 열리는 '한-불 고속철도 기술교류회'에서 공유하고 향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전경희 코레일 디자인센터장은 "고객접점이 많은 철도의 특성상 디자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코레일의 디자인 역량을 세계 수준으로 높여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또 지난 28일(현지시각) 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헝가리 마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간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교류를 통한 단계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노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라시아 철도와의 협력강화 및 발전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코레일과 헝가리 국영철도(MAV) 오케스트라 간 문화교류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정기연주회시 오케스트라 합동 공연을 통한 상호 네트워크 구축, 문화교류 활동 정례화 등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음악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처럼 한국과 헝가리 오케스트라도 문화 교류를 통해 커다란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양국 철도도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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