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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홍준표, 전술핵 외교할 처지 아냐…수사 협조해야"

등록 2017.10.25 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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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중부지방고용노동청·부산지방고용노동청·대구지방고용노동청·광주지방고용노동청·대전지방고용노동청 국정감사에서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17.10.23.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중부지방고용노동청·부산지방고용노동청·대구지방고용노동청·광주지방고용노동청·대전지방고용노동청 국정감사에서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17.10.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다빈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25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홍준표 대표와 서청원 의원의 녹취록 증거가 있다는 일부 주장과 관련해 "홍 대표가 할 일은 전술핵 배치 협조가 아니라 수사협조"라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에 참석해 "홍 대표는 지금 본인이 미국에 가서 전술핵 외교를 할 처지인지 자문해야 한다. 제1야당 대표가 수사선상에 오르내리는 마당에 방미 그 자체가 나라망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군다나 홍 대표가 배치를 요구하는 전술핵은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것이 이번 국정감사에서 우리 당 김종대 의원에게 밝혀졌다"며 "없는 핵으로 정국을 주도해 보겠다는 계획은 집안싸움으로 파탄이 났다"고 비난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홍 대표는 더 이상 나라 망신시키지 말고, 본인 문제에 대한 해명과 수사에 임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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