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해갑 장성동·윤수경 공동위원장 기자회견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바른미래당은 경남 김해시갑위원장에 장성동(48), 윤수경(53) 공동위원장을 20일 임명했다. 장성동·윤수경 공동위원장을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김해 정치사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2.20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바른미래당 경남 김해시갑위원회 장성동(48)·윤수경(53) 공동위원장은 20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해 정치사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성동·윤수경 공동위원장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대안정당으로 시민중심 정치, 희망의 정치를 펼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들은 이를 위해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엄중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후보를 내 정정당당하게 시민들의 평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냈다.
이에 따라 깨끗하고 유능한 좋은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장성동 위원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동아대 졸업, 문성대 재활레저스포츠 겸임교수, 경남수영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윤수경 위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동아대 졸업, 김해시 게이트볼 명예 여성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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