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정부, 4조원 규모 '미니추경' 편성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장차관이 '청년 일자리 대책'과 관련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유영민(왼쪽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동연 부총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2018.03.15. [email protected]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 대책'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추경 규모를 묻는 질문에 "아마 4조 내외규모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작년에 결산 결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여유자금을 쓰도록 하겠다"며 "지금 세계잉여금을 포함한 정부의 여유자금이 2조6000억원 정도로 예상한다. 기존 여유자금 1조원 플러스 해서 4조 내외 규모로 생각한다. 물론 더 작업을 해야 된다"고 언급했다.
김 부총리는 또 "추경안에는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대한 지원대책도 포함된다"며 "추경안에 군산·통영 등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추가 지원 대책과 이번 대책의 주요 과제들의 연령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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