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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AI 탑재한 정부 전용 모바일 메신저 도입

등록 2026.05.04 09: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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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와 협업 도구 등 기능 탑재해 업무 효율 극대화


기획예산처는 정부 부처 최초로 '정부 전용 모바일 메신저'를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이 메신저의 문서 뷰어 메모 기능.(사진 : 기획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획예산처는 정부 부처 최초로 '정부 전용 모바일 메신저'를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이 메신저의 문서 뷰어 메모 기능.(사진 : 기획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기획예산처는 정부 부처 최초로 '정부 전용 모바일 메신저'를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구축된 기획처의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은 단순한 소통 도구를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문서 뷰어 등 업무 지원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메신저를 이용하면 외부 이동 중에도 문서 등 각종 파일을 즉시 공유·확인할 수 있으며, 메모 기능을 활용해 신속한 의사 결정도 가능하다.

회의시에도 실시간으로 대화를 녹음하고 AI가 핵심 내용을 요약해 직원 간 즉시 공유하는 기능도 탑재해 업무효율을 높였다.

AI 코파일럿(AI Copilot) 기능을 추가해 정보 검색, 문서 공동 편집 등 다양한 협업 기능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기획처는 메신저 시범 운영과정에서 실제 사용자인 직원들이 직접 사용해 보고 기능 개선에 참여토록 했다. 지난 3월 16일부터 45일간 메신저를 실무에 시범 적용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현장의 요구 사항을 기능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상급자나 동료가 문서 상에 바로 의견을 기재할 수 있는 메모 기능 ▲회의 녹음·요약·공유 기능 ▲업무 협의 과정에서 일정을 자동 등록하는 기능 등이 추가돼 기획처에 최적화된 플랫폼이 탄생했다는 설명이다.

기획처는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공직 사회 내 효율적인 AI 기반 협업 플랫폼이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및 적극 활용하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획예산처는 정부 부처 최초로 '정부 전용 모바일 메신저'를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이 메신저의 내부 화면.(사진 : 기획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획예산처는 정부 부처 최초로 '정부 전용 모바일 메신저'를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이 메신저의 내부 화면.(사진 : 기획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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