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도 스카이라인 루지 체험시설 들어선다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개장한 경남 통영 루지. (뉴시스 자료사진)
루지는 특수제작된 카트를 타고 다양한 회전 구간과 터널 등을 내려오는 카트형 액티비티 체험시설이다.
도는 4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스카이라인 엔터프라이즈(Skyline Enterprises)와 스카이라인 루지 레포츠 시설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현수 경기도 국제협력관, 스카이라인 마크 퀵폴(Mark Quickfall) 회장, 제프 맥도날드(Geoff McDonald) CEO, 대니 루크(Danny Luke) 해외 루지 개발 담당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985년 설립된 스카이라인은 28개 계열사와 1200명의 직원 규모의 뉴질랜드 대표 레포츠 엔터테인먼트사다.
스카이라인은 뉴질랜드 2곳, 캐나다 2곳, 싱가포르 1곳에 루지 시설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4월 경남 통영에도 루지 시설을 개장했다.
루지 통영은 개장 1년 만에 탑승횟수 180만(방문객 90만명)을 기록했다. 내년에 부산에도 개장한다.
스카이라인은 올해 도내에 부지를 선정한 뒤 15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2021년 개장 후 운영 실적에 따라 1~2곳의 추가 개장도 검토 중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투자로 레포츠시설 확충뿐 아니라 250명의 고용 효과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