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남북 고위급회담 전체회의 시작…"회담 분위기 나쁘지 않다"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18.06.01. [email protected]
남북은 이날 전체회의 모두발언만 18~20분가량 진행하며 6·15 공동행사와 이산가족 상봉 등 핵심 의제에 대한 상호 입장을 교환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회담 전체회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고위급회담에 남측 수석대표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북측 단장으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나섰다.
전체회의는 각 5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측에서는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안문현 총리실 심의관이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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