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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전국 찜통더위…낮기온 30도 오르내릴듯

등록 2018.06.06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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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낮더위가 30도 안팎으로 예보된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06.04.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낮더위가 30도 안팎으로 예보된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06.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경상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부터 내륙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덥겠다"며 "지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내륙 5~10㎜ 등이다.

 6일 아침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20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로 관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5도, 수원 29도, 춘천 31도, 강릉 30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대구 32도, 부산 25도, 제주 2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일부 중부내륙과 영남지역은 대기 정체로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먼 바다에서 0.5~1.5m로 예측된다. 동해는 0.5~2.5m, 남해는 0.5~1.5m 높이로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부분의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오늘과 내일 제주도 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할 것"이라며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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