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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여기어때, 레저·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동시 출격

등록 2018.06.27 11: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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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7월3일부터 레저·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시작

여기어때, 600여개 국내 액티비티 실시간 예약 서비스

야놀자·여기어때, 레저·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동시 출격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레저·액티비티 예약 서비스에 나선다.

 야놀자는 내달 3일부터 국내 종합숙박 앱 최초로 레저·액티비티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야놀자 앱과 홈페이지에서는 국내 모든 숙소와 함께 워터파크, 놀이공원, 동∙식물원, 유람선 등 여가문화시설 티켓까지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캐리비안베이, 에버랜드, 코엑스 아쿠아리움 등 대형시설뿐 아니라 수상스키, 카약, 서핑, 짚라인, 레일바이크, ATV, 패러글라이딩 등 레저 티켓도 판매한다. 도심에서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전시를 비롯해 테마카페, 스냅 촬영, VR, 스크린스포츠, 방탈출, 전동퀵보드 등 체험 상품도 두루 확보했다.

 서비스 론칭과 함께 대대적인 초특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8월까지 최대 80%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로 레저·액티비티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아 동반 휴가나 이색 데이트, 힐링 바캉스 등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전문 에디터의 여행지 및 놀거리 추천, 할인 및 실속이용 팁 등 콘텐츠도 지속 업데이트된다.

 김종윤 야놀자 부대표는 "최근 구글플레이, 앱애니, 와이즈앱 등 외부 조사에서 국내 1위 여행 앱으로 손꼽히고 있는 야놀자가 이번 서비스 론칭을 계기로 국내를 대표하는 여가 플랫폼으로 더욱 확고히 인식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숙박과 레저, 나아가 국내와 해외 모두를 아우르는 글로벌 R.E.S.T. 플랫폼으로서의 면모를 빠르게 갖춰 고객들이 더욱 편히 마음껏 놀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 말했다.
야놀자·여기어때, 레저·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동시 출격

여기어때도 600여개 국내 액티비티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숙박과 함께 워터파크, 테마파크와 같은 대형시설은 물론 경비행기, 제트보트, 패러글라이딩, 짚라인, 열기구 등 액티비티 서비스 동시 예약을 진행하는 것이다.

 여기어때 액티비티는 ▲워터파크 ▲수상레저 ▲테마파크 ▲익스트림 ▲실내체험 ▲투어/관람 ▲키즈 ▲축제/공연 ▲스키/리조트 등 9개 카테고리로 분류됐다. 앱 첫 화면에서 '액티비티' 메뉴를 선택하면 카테고리별, 지역별 상품을 볼 수 있다. 동시에 여기어때 액티비티 예약 서비스는 다양한 안심 정책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여기어때는 또 액티비티가 타 예약 서비스의 동일 상품과 비교해 가장 저렴하지 않다면, 차액의 2배를 보상한다. 여러 채널을 옮겨 다니며 가격 비교할 필요 없이, 숙박과 액티비티를 하나의 앱에서 안심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아울러 실감 나는 영상으로 액티비티 상품들의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상품 상세정보에 자체 제작한 액티비티 체험 영상을 게재해 고객 이해를 돕는다. 체험한 고객만 남길 수 있는 액티비티 이용후기 '리얼리뷰'에도 동영상 첨부 기능이 탑재됐다. 그래서 다른 사용자가 촬영한 생생한 후기를 영상으로 확인 가능하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액티비티 특성상 글, 사진으로 상품 정보를 모두 설명하기에 한계가 있다"며 "10~20초 사이 짧은 클립은 물론, 1분 가량의 상세 영상을 게시해 고객이 상품의 즐거움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신경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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