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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한국당, 법사위원장 요구 뻔뻔…기가 막힌다"

등록 2018.07.10 19: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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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김종대 정의당 원내대변인 2018.01.09.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김종대 정의당 원내대변인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정의당은 10일 여야 교섭단체 간 후반기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또다시 법사위원장을 맡는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종대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는 한국당의 뻔뻔함, 기어이 그 자리를 차지한 행태도 기가 막힌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법사위가 상원으로 군림하면서 국회를 마비시킬 가능성은 농후한 셈"이라며 "언제까지 자유한국당의 각성만 기다릴 것인가"라고 개탄했다.

 이어 "또 하나 유감스러운 점은 환경노동위와 보건복지 위원장을 자유한국당이 맡게 되었다는 점"이라면서 "국민의 삶과 밀접한 해당 상임위에서 우 편향 반개혁 정책과 입법이 강행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원구성 협상의 성과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분할을 꼽았다. 김 원내대변인은 "거대 상임위를 개혁하고 효율적인 국회 운영, 일하는 국회를 위한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렵게 합의했지만 긴 시간 동안 국회가 공백상태였다는 점과 무엇보다 국민의 눈높이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다는 사실에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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