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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베트남서 우리 국민 1명 괴한에 피습, 치료 중"

등록 2018.07.18 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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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베트남에서 우리 국민 1명이 괴한에 피습을 당해 현지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20분(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에서 현지 상주하고 있는 30대 한국인 남성 한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베트남인 2~3명으로 부터 쇠파이프 등 흉기로 폭행을 당했다.
  
 현재 피해자는 안와골절 등 부상을 입어 호치민 소재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주호치민총영사관은 사건을 인지한 직후 담당 영사를 병원에 파견하고, 베트남 수사당국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베트남 공안당국은 당초 피해자인 우리 국민을 오토바이 교통사고 가해자로 의심, 여권 압수와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그러나 주호치민총영사관의 출국금지 해제 요청이 받아들여져 피해자는 19일 중 치료차 일시 귀국 예정이다.

 주호치민총영사관은 필요한 영사 조력을 지속 제공할 예정임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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