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격리된 불법이민 어린이 1820명, 부모와 재결합
26일 재결합 시한…약 700명 여전히 부모 만나지 못해

【뉴욕=AP/뉴시스】딸과 강제로 헤야져야 했던 불법 이민 여성 페를라 실바(가운데)가 26일 뉴욕에서 다시 만난 딸 아일린을 품에 꼭 안고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트럼프 미 행정부는 법원이 강제 격리된 불법 이민자 자녀들을 모두 부모와 재결합시키라고 명령한 시한인 26일 1820명의 불법 이민 어린이들이 부모와 재결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약 700명의 어린이들은 부모와 만나지 못하고 있다. 2018.7.27
미 정부는 법원으로부터 26일까지 강제 격리된 모든 어린이들을 부모와 재결합시키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수백명의 어린이들이 부모를 만나지 못함으로써 이들 가족들의 분노는 한동안 더 계속될 수밖에 없게 됐다.
게다가 부모와 재결합하지 못한 어린이들 가운데 약 400명의 부모는 이미 추방됐다고 미 관리들은 밝혔다. 이들이 부모를 다시 만나려면 이들을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 온두라스로 되돌려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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