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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판교 복선 전철 2025년 준공

등록 2018.11.08 1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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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된 월판선 복선전철 노선도(노선도=건설교통부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기본계획이 확정 고시된 월판선 복선전철 노선도(노선도=건설교통부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 월곶에서 광명, 안양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총 34.155km를 연결하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 작업이 곧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안양시가 가칭 만안역 신설과 안양역 환승통로 개설 사업비 1308억원을 부담키로 확정함에 따라 월판선(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 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으로 총 사업비는 2조664억원에 이른다.

특히 기존 역 개량 3개소, 신설 8개소를 포함 모두 11개역이 설치된다. 주요 역은 송도(개량)~연수(개량)~월곶(개량)~장곡(신설)~시흥시청(신설)~광명(기존)~만안(신설)~안양(신설)~안양운동장(신설)~인덕원(신설)~청계(신설)~서판교(신설)~판교(기존)역이다.

복선 전철이 개통 되면 송도∼강릉 간의 동서축 철도 연결로 수도권과 지역경제거점간의 연계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강원도 주민들의 철도 이용도 한층 편리해진다.

또 지역개발 촉진과 함께 수도권 남부 지역 활성화 및 강원지역 균형발전이 예상 된다.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성남~여주선, 여주~원주선, 원주~강릉선으로 강원도까지 연결된다.

 안양시는 전철 건설과 관련해 주민 민원 해소를 위해 노선 우회 방안을 제시 하면서 가칭 만안역 신설과 안양역 환승통로 개설 사업비 전액을 부담키로 국토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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