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중앙교육연수원 업무협약 체결
특수교육 콘텐츠 개발·운영 협력키로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의 교육만족과 특수교육의 발전을 위해 '2018 세종특수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21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특수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장면. 2018.02.21.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해 콘텐츠를 공유하고, 특수교육 관련 연수와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교육·연수 운영에 필요한 강사진, 교재 및 연수 시설 등 인적·물적 자원도 공유하기로 했다.
중앙교육연수원에서는 특수교육원의 원격교육을 사용한 교육공무원 연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특수교육 분야 연수 교류를 통해 범국민 장애공감문화 조성에 함께 이바지하고, 아산과 대구에 있는 양 기관의 연수 시설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연수(교육)생에게 다양한 특수교육 현장 연수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김은숙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정보를 지속해서 상호 교류함으로써 특수교육 분야의 행복교육과 장애공감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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