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호주·홍콩 등 해외대학들과 교류 박차

【대전=뉴시스】 충남대 오덕성 총장이 호주 뉴캐슬대에서 다리 밀라니 부총장과 자매대학 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남대 제공)
21일 충남대에 따르면 오덕성 총장 일행은 최근 호주 뉴캐슬대와 머독대를 방문, 학생 및 연구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뉴캐슬대에서 다리 밀라니(Dary Milani) 부총장과 자매대학 협정을 맺었다. 이 대학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주에 위치, 공학과 생물학, 간호학 등 이공 분야가 우수하다.
시드니 근교에 있어 시드니 방문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또 서호주 퍼스 머독대에서도 린 카슈타트(Lyn Karstadt) 부총장과 자매대학 협정을 맺었다.
서호주에서 처음으로 협약을 맺은 자매대학으로 농업을 포함한 생명공학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학원 과정의 공동 복수학위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오 총장 이밖에 홍콩 링난대에서 인문학과 자유전공분야의 학생 교류 강화를, 베트남에서 하노이 이공대와 하노이 베트남국립대를 방문, 기존 단과대학 및 학과단위 교류 협력 지원 및 우수 대학원생 확보를 논의했다.
충남대 관계자는 "홍콩, 베트남, 호주에서 신규 자매대학 협정 체결 및 자매대학 방문으로 실질적 교육 및 연구를 위한 국제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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