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한옥호텔 ‘영산재’ 3성 등급 획득

【영암=뉴시스】배상현 기자 =전남개발공사는 전남 영암군 나불도에 위치한 한옥호텔 영산재가 3성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등급 현판식을 가졌다. 2019.01.23 (사진=전남개발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장흥=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영암군 나불도에 위치한 한옥호텔 영산재가 3성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도 한옥호텔 가운데 여수 오동재 이후 두 번째다.
전남개발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영산재는 2011년 지역관광 활성화와 부족한 전남지역 관광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객실 21실, 혼례청, 전통문화체험관, 연회장, 한식당을 갖추고 전남 최초 한옥호텔로 개관했으며 2017년 3월부터 (유)스타컴퍼니에서 위탁경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옥호텔은 일반 호텔보다 건축비용이 2배이상 들고 저층으로만 건축되며, 대규모 식음업장을 운영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 일반 관광호텔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면 불리한 점이 많다.
이번 한옥호텔 3성급은 관광호텔 5성급과 동등한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전남개발공사는 설명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날 3성급 현판식을 가졌다.
전남개발공사 김철신 사장은 “한옥호텔 3성 등급 획득을 계기로 고품격 한옥호텔의 위상에 걸맞는 시설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사와 상호 협조를 통해 최고의 서비스로 영원히 기억되는 호텔로 고객에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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