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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이름 "뭘로 지을까"”…전국 공모

등록 2019.05.24 10: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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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옛 청주연초제조창. (사진=청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옛 청주연초제조창. (사진=청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원구 내덕동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대를 일컫는 이름을 전 국민 대상으로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청주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동부창고, 도시재생선도사업, 공예클러스터를 아우르고 친금감을 주는 이름을 찾는다.

명칭 공모는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다. 1인 1명칭을 원칙으로 독창성 있고 부르기 쉬운 이름이다.

응모는 청주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시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300만원 상당 상품권), 우수상 1명(100만원 상당 상품권), 장려상 2명(각 50만원 상당 상품권)을 선정·시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옛 청주연초제조창은 과거 국내 최대 담배공장이 있던 곳이고 청주 동부경제의 핵심 산업시설이었다.

현재는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 장소로 사용하면서 청주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동부창고 문화예술플랫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자리잡고 있다.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사업과 공예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청주의 문화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하도록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대를 중부권 최고의 문화 메카로 만들 것”이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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