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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해외진출기업 국내 복귀 유도 임대공장 추가 건립

등록 2019.06.02 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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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 복귀를 위한 임대공장을 추가 건립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국내 복귀를 위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균특예산 14억6500만 원 등 총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에 지상1층, 연면적 999㎡ 규모로 공장 2동을 오는 12월까지 신축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중국 청도 소재 LK주얼리, 금정공예품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3월 설계에 착수해 실시설계 단계를 거치고 있다.

설계에는 평면계획부터 건물 배치까지 기업들의 요구가 반영됐다.

임대공장은 올해 말 공사가 완료되면 오는 2020년 초 입주가 시작된다.

시 관계자는 “중국 내 사업 환경 변화 등으로 국내복귀를 검토 중인 기업들이 지역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정부 지원 대책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국내복귀기업 환경 개선 노력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단지에는 국내복귀기업 10개사를 포함한 30개사가 입주해 지역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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