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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수위 낮아져, 4m 되는 5일에나 잠수 접근

등록 2019.06.02 2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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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기트 다리에서 남쪽으로 의사당이 보이는 가운데 사고 지점인 두 교각 사이에 군 소해정 등이 정박해있다  AP

마르기트 다리에서 남쪽으로 의사당이 보이는 가운데 사고 지점인 두 교각 사이에 군 소해정 등이 정박해있다   AP
 

【부다페스트=AP/뉴시스】김재영 기자 =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수위가 2일 낮(현지시간) 현재 하루 전 낮의 5.88m보다 26㎝ 낮아졌다고 헝가리 수자원관리 당국이 말했다.

잠수부들은 수위가 4m 정도로 낮아질 것으로 보이는 5일(수)에 침몰 선박 접근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은 사고가 난 29일로부터 꼭 1주일이 된다.

한국인 관광객 33명과 현지 승무원 2명이 탄 소형 유람선은 밤 9시 대형 크루즈선의 추돌로 침몰했으며 7명의 사망이 확인되고 21명이 실종 상태다.
1일 한국 희생자 가족들이 마르기트 섬에 설치된 한국구조팀 베이스캠프로 이동하고 있다 MIT/AP

1일 한국 희생자 가족들이 마르기트 섬에 설치된 한국구조팀 베이스캠프로 이동하고 있다 MI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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