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원룸서 남녀 변사체 4구 발견…"각자 책임" 각서(종합)
극단적 선택 가능성…경찰, 경위 수사 중
현장서 "생존자 책임 묻지 않겠다" 각서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4분께 A씨(29) 등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생존자가 있어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내용의 각서도 발견했다.
경찰은 이들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내린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이들이 원룸에 들어간 시점 등 구체적 사건 내용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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