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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보협 회장에 조현욱 보좌관 당선…13년 만에 경선

등록 2019.07.26 15:55:19수정 2019.07.26 17: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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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의원실 소속…면직예고제 현실화, 女보좌진 특위 운영 공약


【서울=뉴시스】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민보협)은 26일 금태섭 의원실 조현욱 보좌관을 제2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서울=뉴시스】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민보협)은 26일 금태섭 의원실 조현욱 보좌관을 제2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서울=뉴시스】윤해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민보협)는 26일 금태섭 의원실의 조현욱 보좌관을 제2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민보협 회장 선출은 13년 만에 경선을 통해 이뤄졌다.

조 보좌관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보협 회장 선거에서 282표를 얻어 경쟁 후보였던 이현주 보좌관(김정호 의원실)을 80표차로 제치고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조 보좌관은 "함께 일하는 동료의 승진과 발전을 바라보는 것은 말로 표현 못할 기쁨"이라며 "각 방에서 열정과 전문성으로 한 발 한 발 나가는 후배 보좌진들이 기회를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민보협이 만들었으면 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조 보좌관은 ▲면직예고제 현실화 ▲보좌진 교육 프로그램 체계화 ▲주기 맞춤형 복지망 구축 ▲여성보좌진 특별위원회 운영 등을 공약했다.

민보협은 13대 국회에서 처음 만들어진 민주당 계열 보좌진들의 모임이다. 그동안 보좌진 처우 개선 등에 앞장서며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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