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무역전쟁 긴장 완화에 상승 출발

이날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8.92포인트(0.34%) 상승한 2만5987.75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84포인트(0.48%) 오른 2892.2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2.3포인트(0.67%) 상승한 7906.04에 거래됐다.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을 주목하고 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협상에 대해 낙관적 발언을 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 측에 전화해 협상 재개를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고, 중국이 진정으로 무역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 외교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과 같은 통화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앞서 중국 증시도 27일 미중무역 긴장 완화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날 대비 1.35% 오른 2902.19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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