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읍성·장흥 우드랜드 `한국 관광의 별’ 선정

【순천=뉴시스】 전남 순천시 낙안읍성. 순천시(시장 허석)는 올해를 순천 방문의 해로 정하고 1000만 명 관광객을 목표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7.05. (사진=순천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 배상현 기자 = 전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19년 한국관광의 별’ 시상에서 순천 낙안읍성과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등 2곳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순천 낙안읍성은 관광자원으로써 형태를 막론하고 그 자체의 매력이 뛰어난 관광지로 평가받았다. 국내 최초로 마을 전체가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지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주민이 거주하는 유·무형의 전통문화가 잘 보존된 관광명소로 인정받았다.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는 관광약자를 위한 배려가 충분한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활용한 치유의 숲으로 조성됐다.

【장흥=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 장흥읍 우드랜드내에 전국 최초로 조성한 누드 삼림욕장인 '비비 에코토피아'가 오는 30일 개장한다. 이 곳에는 편백나무 움막 6개와 최대 20명까지 이용 가능한 토굴 2개 등의 시설물을 갖추고 있다. 장흥군은 개장을 앞두고 지난 17일 시범적으로 삼림욕장을 운영했다. (사진 장흥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한국관광의 별’은 2010년부터 선정했다. 매년 국내 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관광자원이 우수한 관광지를 발굴해 본상 4개소, 특별상 3개소를 선정해 시상한다.
관광지 선정은 전국 관광자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과 관광 전문가 평가단의 서면심사 및 현장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객관성과 투명성이 확보된 우수 관광지를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윤진호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의 섬, 바다, 산림 등 천혜의 자연자원과 유서깊은 문화자원을 활용해 관광객 6000만 명을 조기에 달성하고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발굴 및 체류형 명품 관광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