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연말 연초 잦은 술자리 속쓰림엔 '겔포스엠'

등록 2019.12.17 14:29: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너무 많이 분비된 위산을 알칼리성 물질로 중화

인산알루미늄·한천·펙틴의 콜로이드 겔, 강력한 위보호막 형성

[서울=뉴시스] 겔포스엠(사진=보령제약 제공)

[서울=뉴시스] 겔포스엠(사진=보령제약 제공)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연말 연초, 잦은 술자리로 속쓰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럴 때일수록 위장관리가 중요하다.

보령제약 ‘겔포스’는 40여 년간 쓰린 속을 감싸준 국민 위장약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겔포스는 현탁액을 뜻하는 ‘겔(Gel)’과 강력한 제산 효과를 뜻하는 ‘포스’(Force)가 합쳐진 이름이다. 너무 많이 분비된 위산을 알칼리성 물질로 중화시켜 속쓰림, 더부룩함 같은 증상을 완화한다.

액체가 유동성을 잃고 고정화된 상태, 즉 콜로이드(Colloid) 타입 제제다. 콜로이드 입자는 표면적이 크기 때문에 입자에 다른 분자나 이온이 붙기가 쉬워 흡착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두가지 겔로 돼있는데, 하나는 인산알루미늄겔이고 다른 하나는 천연 겔인 팩틴(Pectin)과 한천(Agar-Agra)을 결합한 겔이다. 이 두 성분이 상호작용과 보완을 통한 우수한 피복작용으로 위산이나 펩신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하고 궤양 발생 예방 및 상처 부위를 보호한다.

겔포스는 수소이온을 고착시켜 강력한 중화작용이 발현된다. 혈액 내 존재하는 인산완충계와 유사한 원리로 지속적인 완충작용(8시간)을 발현(위내 pH2.5~3.5 유지)한다. 산반동(위 내부가 강한 알카리성으로 변하면 산성으로 돌아가려는 생체 반응이 생기게 되는데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양보다 많은 양의 위산이 분비되는 현상)을 유발하지 않고 지속적 제산효과 발현 콜로이드 입자의 우수한 흡착성에 의해 이상 발현된 가스, 박테리아, 독소, 바이러스 등을 흡착 중화시켜 장질환에 효과적이다.

겔포스의 뒤를 이어 2000년 새롭게 선보인 겔포스엠은 겔포스의 성분 및 효능효과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이다. 보령제약 중앙연구소에서 4년 여 연구개발과 2년 여 임상을 거쳐 탄생한 겔포스엠은 위보호막 형성작용이 더욱 강력해진 것이 특징이다.

인산알루미늄, 수산화마그네슘, 시메치콘을 추가 처방한 겔포스엠은 소화성 궤양환자는 물론 장기간 와병환자들도 변비나 설사 등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겔포스엠은 펙틴, 한천에 인산알루미늄을 추가해 흡착, 중화작용을 강화했다. 알루미늄염과 마그네슘염을 첨가해 제산효과를 높였을 뿐 아니라, 위장관계 부작용은 감소시켰다. 또 시메치콘을 추가해 가스제거, 인산이온 세포재생 함께 인결핍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조성물들은 모두 특허로 등록돼 있다.

한편, 겔포스엠이 지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새 옷을 입었다. 약 1년간의 시간을 투자해 ‘한국인의 위장약’이라는 명성을 유지하면서도 젊은층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리뉴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