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 구미에 13번째 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

등록 2019.12.18 14: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역 센터 개소식

직업체험 이어 직업훈련 통해 취업 지원

【서울=뉴시스】고용노동부와 산하기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경남 창원 소재 교직원공제회관에서 열린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뉴시스】고용노동부와 산하기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경남 창원 소재 교직원공제회관에서 열린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8일 오후 2시 경북 구미 소재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득 의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장애인 단체장, 직업체험관 파트너사 대표,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장애인고용공단과 교육부 시·도 교육청은 2016년부터 전국 시·도에 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경북 지역에 13번째 훈련센터가 자리잡게 됐다.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경북 거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령기 단계부터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전문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과 연계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크게 직업체험관과 직업훈련시설로 구성된다. 직업체험관에서는 포스코 자회사형표준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 등 지역사업체 10여개사가 파트너사로 참여해 발달장애인들이 실제 작업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생동감 있는 직업체험 기회, 직장 내 대인관계, 직장예절, 작업태도 등 소양 교육을 병행해 발달장애인 직업역량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조종란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센터는 체계적 직업훈련과 현장감 있는 직업체험으로 발달장애인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직업을 갖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발달장애인이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자치단체, 파트너사 관계자 모두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