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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양평 37번국도 11.76㎞ 4차로 확장

등록 2020.01.03 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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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부 제5차 계획 포함 2021년부터 추진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제2중부내륙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휴일 및 행락철에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어 왔던 여주~양평 37번국도 11.76㎞ 구간의 4차로 확장이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 6월 27일 국도 37호선 확장 조기착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하는 이항진 여주시장과 정동균 양평군수. (사진제공=여주시)

  지난 6월 27일 국도 37호선 확장 조기착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하는 이항진 여주시장과 정동균 양평군수. (사진제공=여주시)


정병국(여주·양평) 국회의원과 여주시 등은 여주시 대신면 율촌리에서 양평군 개군면 불곡리(11.76㎞)까지 1063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2025) 계획에 포함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구간은 인근에 제2중부내륙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IC 개통에 따라 휴일과 주말 및 행락철 교통량이 집중되고 특히 군사훈련이 겹칠 때는 심각한 교통마비로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등 20년 가까이 숙원사업이 돼 왔다.

정 의원 측은 "국도 37호선 여주~양평 도로 확장을 위한 사전조사 용역비 2억원을 지난 2016년에 확보하고 관계기관과사업추진 노력을 해온 결과 최근 수립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국토부는 ▲국지도 70호선 이천 백사~여주 흥천구간 4차로 확장(총사업비 657억원) ▲국도 37호선 여주 점동~이천 장호원2 구간 4차로 확장(총사업비 997억원) ▲국도 37호선 양평 옥천~가평 설악구간 2차로 개량(총사업비 1천820억원) ▲국지도 86호선 양평 서종~가평 설악구간 2차로 개량(총사업비 782억원) ▲국도 37호선 양평 덕평~옥천구간 2차로 개량(총사업비 925억원) 등에 대해 올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본격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27일 여주시와 양평군은 37번국도 확장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정병국 국회의원.

  정병국 국회의원.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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