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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노태악 대법관·김홍희 해경청장 등 임명장 수여

등록 2020.03.05 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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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우 신임 감사위원 임명장 수여식도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에서 열린 대법관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0.02.19.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에서 열린 대법관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0.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노태악 신임 대법관(58·사법연수원 16기)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김홍희 신임 해양경찰청장(52)과 임찬우 신임 감사위원(55)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본관에서 노 대법관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갖는다.

국회는 지난달 19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고,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4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 노 대법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임식을 생략한 채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노 대법관은 한양대학교 법대를 나와 1990년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원장 등을 지내며 민사·형사 등 다양한 재판 분야를 거쳐 왔다.

문 대통령은 이어서 오전 11시 전날 내정한 김 청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갖는다. 임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도 진행한다.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김홍희(52) 해양경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임명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김홍희(52) 해양경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임명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김 청장은 경찰간부후보생 42기로 해양경찰청에서 기획담당관, 장비기술국장, 경비국장 등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일했다.

임 위원은 1989년 행정고시 32회로 임관해 국무조정실 정책분석관, 기획총괄정책관, 사회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2017년 7월부터 국정운영실장으로 재직했으며 국무회의,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등 국정운영협의체로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뒷받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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