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북제재 이행보고서 제출…"송환할 北노동자 없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
52개 회원국 송환 현황 담은 보고서 제출 확인
![[파주=뉴시스] 이영환 기자 = 새해 첫 날인 1일 오후 경기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의 탈곡장 일대가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지난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29년만에 나흘간 조선로동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진행했으며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결과를 보도했다. 한편 집권 이후 매년 1월 1일 발표하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육성 신년사는 전해지지 않았다. 2020.01.01.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1/01/NISI20200101_0015941255_web.jpg?rnd=20200101131319)
[파주=뉴시스] 이영환 기자 = 새해 첫 날인 1일 오후 경기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의 탈곡장 일대가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지난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29년만에 나흘간 조선로동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진행했으며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결과를 보도했다. 한편 집권 이후 매년 1월 1일 발표하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육성 신년사는 전해지지 않았다.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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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달 20일 제출한 안보리 결의 2397호 최종 이행보고서를 통해 "2017년12월22일 이전에 근로 허가 비자를 발급받아 체류하고 있는 북한 국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미국은 "미국은 북한과 관련된 안보리 결의에 따른 모든 의무를 계속 이행할 것"이라며 "북한 근로자 송환은 모든 회원국에 적용되며 미국은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 2017년 12월22일 결의안 2397호 8항에서 북한 핵 개발로 전용될 수 있는 외화벌이를 차단하기 위해 각국에 파견돼 있는 북한 노동자를 24개월 내에 전원 송환토록 했다.
한편 대북제재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을 기준으로 52개 회원국이 송환 현황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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