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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100% 재생용지로 패키지 리뉴얼

등록 2020.04.13 09: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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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주 포장 필름도 대폭 축소

[서울=뉴시스] 오비맥주가 주류업계 최초로 대표 브랜드 카스 맥주의 패키지를 100% 재활용 가능한 상자로 전면 리뉴얼했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서울=뉴시스] 오비맥주가 주류업계 최초로 대표 브랜드 카스 맥주의 패키지를 100% 재활용 가능한 상자로 전면 리뉴얼했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오비맥주는 주류업계 최초로 대표 브랜드 카스 맥주의 패키지를 100% 재활용 가능한 상자로 전면 리뉴얼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의 대형마트와 수퍼마켓 등 가정용 주류시장을 통해 판매하는 500ml 병맹주 포장상자를 100% 재생용지로 교체했다.

캔맥주를 포장하는 플라스틱 필름도 한층 가벼워졌다. 카스 캔을 박스 단위로 포장하는 필름 두께를 대폭 축소해 연간 96t의 필름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250m 높이의 63빌딩 전체를 56번 포장할 수 있는 양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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