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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김정은, 수술 후 상태 위중"…美정부 소식통 인용

등록 2020.04.21 10: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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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지난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2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0.04.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지난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2일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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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수술을 받은 이후에 위중한 상태에 처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CNN방송은 미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최근 큰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이후에 '중대한 위험(grave danger)'에 처해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미 중앙정보국(CIA),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무부에 관련 입장 발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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