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화보, 3차원으로 보세요···증강현실 매거진 모델
![[서울=뉴시스] 장동윤(사진=NewBIN AR 제공) 2020.04.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3/NISI20200423_0000517365_web.jpg?rnd=20200423163111)
[서울=뉴시스] 장동윤(사진=NewBIN AR 제공) 2020.04.23. [email protected]
장동윤은 23일 뉴빈 에이알(NewBIN AR)이 공개한 증강현실 화보에서 특유의 청량미와 카리스마를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평범한 대학생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계기를 털어놓았다. "밴드 동아리의 회장을 맡아 나름 '인싸'로 캠퍼스 생활을 하다 우연한 기회에 소속사에 들어가 지금까지 오게 됐다"며 "대학교가 위치한 왕십리는 제2의 고향"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2019)에서 호흡을 맞춘 대학 후배 김소현에게도 "어떤 곳의 학식이 맛있는지 등 맛집 리스트를 알려줬다"며 "먹는 것에 즐거움을 많이 느끼는 편이다. 전 세계 미슐랭 투어를 돌고 싶다"고 바랐다.
장동윤은 "처음에는 '조금 더 빨리 연기를 시작할 걸'이라며 조바심을 낸 것도 사실이지만, 나만의 생존 방법을 찾다보니 불안감이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새로운 걸 계속 시도하고 뭔가를 스스로 만들어 표현하는 연기 작업이 정말 재미있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정말 좋아했는데 먼 훗날 극본을 쓰면 따뜻하고 밝고 재미있는 휴먼 드라마를 쓰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게 하려면 오락성도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빈 에이알은 2차원의 현실 이미지에 3차원의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한 디지털 팝업북이다. 이번 화보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비추면 화면이 3차원으로 튀어나오는 등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됐다.
관계자는 "처음으로 AR 화보에 임한 장동윤이 제작 과정을 온전히 이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적극적으로 임해 활기차고 재미있게 촬영을 진행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하는 매거진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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