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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 이젠 자기죄 없애려 해…이렇게 뻔뻔해"

등록 2026.05.09 17:54:58수정 2026.05.09 17: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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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충남 천안시 백석동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5.09.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충남 천안시 백석동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해 다시 한 번 비판의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9일 오후 충남 천안시 백석동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범죄자를 대통령을 만들어놨더니 이젠 그 대통령의 권한을 이용해 자기의 죄를 다 없애겠다고 한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실제로 우리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뻔뻔한 짓을 아무렇지도 않은 채 하는 게 민주당"이라며 "이런 민주당의 후보를 우리 충청의 도지사로 세울 수 있겠는가. 충절과 품격, 자존심으로 버텨온 우리 충청인들이 그런 뻔뻔한 범죄 집단의 후보를 도지사로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라고 직격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나경원·성일종 의원 역시 비판 대열에 동참하면서 민주당에 대한 압박에 수위를 높였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95세 노모를 뵌 자리에서 공소취소가 무엇인지 아시냐고 물으니 '나를 무시하느냐'고 역정을 내셨다"며 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국민 열의 아홉은 공소취소가 무엇인지 모른다'고 말한 것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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