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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19 확진자 306명 추가...도쿄에서만 160명 늘어

등록 2020.05.03 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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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29일 일본 도쿄 인근 요코하마의 한 공원 벤치에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지 않은 채 빽빽이 앉아 있다. 일본은 29일 쇼와 천황의 생일인 '쇼와의 날'을 휴일로 지내고 있다. 일본 중의원은 전 국민에게 1인당 10만 엔(약 11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추경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2020.04.29.

[도쿄=AP/뉴시스]29일 일본 도쿄 인근 요코하마의 한 공원 벤치에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지 않은 채 빽빽이 앉아 있다. 일본은 29일 쇼와 천황의 생일인 '쇼와의 날'을 휴일로 지내고 있다. 일본 중의원은 전 국민에게 1인당 10만 엔(약 11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추경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2020.04.29.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300명선을 넘어섰다.

3일 NHK에 따르면, 전날 도쿄도에서 160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는 등 전국에서 총 306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국내감염 1만4877명과 크루즈선 확진자 712명을 합치면 총1만5589명이다.

일본의 하루 확진자 수가 300명 대를 기록하기는 지난 4월 25일 이후 처음이다.

사망자는 국내 517명, 크루즈선 승선자 13명을 합쳐 총 530명이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중증자는 1일까지 총332명이며,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총4632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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