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2021 QS 세계대학평가' 국내 18위

한림대학교
[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춘천 한림대학교가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에서 실시한 ‘2021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한림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한국 대학은 한림대를 포함해 서울대, KAIST, 고려대, POSTECH, 연세대 등 29개 대학이 순위에 들었다.
한림대는 지난해 최고 성적인 국내 19위에 이어 올해 18위로 한 계단 상승했으며, 강원도 대학 중 유일하게 세계 500위권 글로벌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QS 세계대학평가는 세계 각국의 학계와 산업계에서 선정된 15만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평가는 학계의 평판 평가(40%), 졸업생 평판도(10%), 교육 여건(20%), 논문 피인용 수(20%), 국제화 정도(10%)를 평가지표로 사용하고 있다.
한림대는 김중수 총장 재임기간 동안 ‘한림 Vision & Action 2016~2022, 한림 Vision & Action 2018~’의 3대 핵심전략인 글로벌화, 융합화, 지역화 정책으로 학생중심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2019년부터 글로벌융합대학과 글로벌협력대학원을 중심으로 KOICA 석사학위연수사업과 글로벌협력사업을 추진하여 대학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한림대는 올해 교육부의 첨단학과 신설 및 학생 정원 증원을 승인받아 2021년부터 입학정원 60명 규모의 인공지능융합학부를 신설하고, Health & Life Care 분야에서 AI를 기반으로 강원도의 4차산업혁명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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