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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교회發 코로나19 가평 육군 부대 확산…2명 추가 감염

등록 2020.08.19 10: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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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신도인 민간업자 통해 부대 내 확산

[서울=뉴시스]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18일 오후 12시 기준 총 457명이다. 지난 17일 기준 319명에서 하루 사이 138명 늘어난 수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18일 오후 12시 기준 총 457명이다. 지난 17일 기준 319명에서 하루 사이 138명 늘어난 수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에서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경기도 가평군 육군 부대에서 추가 감염을 일으켰다.

19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가평 육군 부대 병사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2명은 부대 내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추가 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부대에서 군용품을 판매하는 60대 민간업자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이 업자는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 신도로 해당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가평 육군 부대에서 이 업자에 의해 감염된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다만 추가 2명을 제외한 나머지 부대원 1500여명은 전원 음성으로 나타났다.

가평 육군 부대를 포함해 전국 각지 군 부대에서 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1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군 내 격리 인원은 3868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737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313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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