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참모총장 이·취임식…서욱 "힘을 통한 평화는 軍 사명"
"전방위 군사 대비 태세 확고히 유지해야"
![[서울=뉴시스]서욱(왼쪽) 국방부 장관이 23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37대·38대 공군참모총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에게 공군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2020.09.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23/NISI20200923_0016708024_web.jpg?rnd=20200923144759)
[서울=뉴시스]서욱(왼쪽) 국방부 장관이 23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37대·38대 공군참모총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에게 공군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2020.09.23. [email protected]
서 장관은 훈시를 통해 "이임하는 원인철 장군은 제37대 공군참모총장으로 부임한 이래 국민과 함께하는 최강의 정예공군 육성을 목표로 전방위 군사 대비 태세 유지와 공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고 평가했다.
또 "빈틈없는 영공 방위 태세를 확립해 주변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해 원칙과 절차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스마트 비행단 구축 등을 통해 강하고 스마트한 공군 건설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마스크 및 방역물자 해외 수송, 재외국민 이송 지원 등 국민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공군상을 구현하고 창군 100주년을 향한 공군 발전구상인 에어포스 퀀텀 5.0을 마련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굳건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서 장관은 신임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에 대해서는 "공중 및 합동작전, 방위력 개선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며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정확한 업무 처리와 소통과 배려의 리더십으로 상하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매우 덕망 높은 장군"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을 마친후 군 장성들과 함께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영신 육군 참모총장, 서욱 국방부 장관, 김정수 2작전사령관, 문재인 대통령, 김승겸 연합사부사령관,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 2020.9.23.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23/NISI20200923_0016707797_web.jpg?rnd=20200923134640)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을 마친후 군 장성들과 함께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영신 육군 참모총장, 서욱 국방부 장관, 김정수 2작전사령관, 문재인 대통령, 김승겸 연합사부사령관,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 2020.9.23. [email protected]
이어 "힘을 통한 평화는 우리 군에 부여된 엄중한 사명"이라며 "공군은 스텔스 전투기, 공중급유기, 고고도 무인정찰기, 군 통신 위성 등 세계적 수준의 최첨단전력을 갖추게 됐다.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서 전방위 군사 대비 태세를 확고하게 유지해 대한민국의 영공을 철통같이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래 전략환경의 변화에 대비해 푸른 하늘 너머 우주 공간을 주도할 수 있는 강력한 항공우주력을 건설해 나가주길 기대한다"며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 구현을 위해서도 모두가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 노력해 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