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장태환 경기도의원, 성공적 그린뉴딜 정책 추진 촉구

등록 2020.10.13 18:18: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원=뉴시스] 경기도의회 전경.

[수원=뉴시스] 경기도의회 전경.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장태환(더불어민주당·의왕2) 경기도의회 의원은 13일 정부와 경기도의 ‘성공적인 그린 뉴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이날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7월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정책은 유례없는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 각종 수해 등 급격한 기후변화, 경제적 불평등, 일자리 감소 등의 해결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가 코로나19 극복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위해 2022년까지 5조3842억원을 투자한 '디지털, 그린, 휴면뉴딜' 정책을 추진하기로 한 것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성공적인 그린 뉴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가 형성돼야 하며, 노동자·청년·여성 등 소수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탄소 감축, 건물 에너지 등급 기준 도입, 친환경 에너지 전환, 녹색 교통 인프라 확대, 생활 폐기물 감축, 자원순환 등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도 했다.

장 의원은 우리나라에서 재활용으로 버려지는 쓰레기 가운데 30~40%만 재활용된다며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 뉴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하고, 시민과 지역기업, 사회적경제 조직의 폭넓은 참여를 통해 경기도에 특화된 '경기도형 그린뉴딜' 정책 개발과 추진에 적극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7월 경기도형 뉴딜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데이터를 도민 품으로 ▲저탄소, 도민과 함께 ▲도민 삶의 안전망 구현 등 3개 분야, 9개 중점과제, 69개 주력사업에 2022년까지 모두 5조3842억원(도비 1조 3310억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형 뉴딜 정책은 디지털, 그린, 휴면뉴딜 등 3개 분야로 진행되는데 '디지털' 분야에 2185억원, '저탄소' 분야에 2조7905억원, '안전 분야'에 2조375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