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천시, 추풍령에 단풍나무 군락지 조성…'관광명소 기대'

등록 2020.10.20 07:46: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김천시, 추풍령에 단풍나무 군락지 조성…'관광명소 기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 추풍령 일대와 봉산면 지방도로에 단풍나무 군락지가 조성된다.

20일 김천시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 인근 봉산면 광천·신암리 지방도에 단풍나무 군락지를 만든다.

김천 주요 관광지인 직지사·직지문화공원·하야로비공원에서 직선거리로 5㎞ 가량 떨어진 곳이다.

시는 2022년까지 경부고속도로 주변 공유지 6㎞ 구간에 단풍나무류 1000여 그루, 화살나무 1만1000여 그루를 심기로 했다.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과 연계해 아름다운 단풍나무 군락지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서다.

신태종 김천시 산림녹지과장은 "가을철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면 직지사 등을 찾는 관광객이 단풍나무 군락지도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차 계획으로 추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