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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에 유아용 변기커버 설치

등록 2020.10.29 14: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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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성인 겸용 변기커버 174개 설치

[서울=뉴시스] 서울 금천구 공중화장실에 유아·성인겸용 변기커버가 설치된 모습. (사진=서울 금천구 제공) 2020.10.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금천구 공중화장실에 유아·성인겸용 변기커버가 설치된 모습. (사진=서울 금천구 제공) 2020.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아이들도 쉽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다중이용시설 39개소 공중화장실에 유아·성인겸용 변기커버 174개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아·성인겸용 변기커버가 설치된 시설은 동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공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이다. 일부 화장실 칸 수가 적거나 변기 모양이 맞지 않는 시설은 제외됐다.

이와 함께 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알리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의 캐릭터인 '아코'를 삽입한 변기커버 안내판도 설치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가 아동친화도시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를 반영한 구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금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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