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닷 디스플레이 2021년 2세대 기술로 진화.."삼성전자 브랜드 파워 영향"
2015년 TV 시장 주류 등장 이후 지속 성장세
2021년 2세대, 2023년 3세대 시장 출시 예상
가장 진보된 자발광 퀀텀닷, 2027년 등장 전망
![[서울=뉴시스] 퀀텀닷 디스플레이 기술 진보 로드맵. 자료 스톤파트너스](https://img1.newsis.com/2020/11/17/NISI20201117_0000638683_web.jpg?rnd=20201117112528)
[서울=뉴시스] 퀀텀닷 디스플레이 기술 진보 로드맵. 자료 스톤파트너스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기관 스톤파트너스(대표 배훈)에 따르면, 2015년부터 TV 시장에서 주류 기술로 진입한 퀀텀닷 디스플레이는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스톤파트너스는 "성장의 지속성은 삼성전자의 브랜드 파워, 강력한 유통망 그리고, 소비자의 선택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한다"며"삼성전자 외에 중국 TV 업체의 프리미엄 TV 라인업으로의 적용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의 주류 기술은 Green + Red 퀀텀닷을 Blue 광원과 융합한 PL(Photo Luminescence)방식이다.이론상 가장 진보한 구현 기술은 중소형 OLED 디스플레이 구현 기술과 유사한 자발광 퀀텀닷이며,자발광 퀀텀닷의 등장을 위해서는 소재와 제조 공정에서 기술적으로 넘어야할 허들이 존재한다.
퀀텀닷 디스플레이의 1세대 기술은 퀀텀닷 필름, Blue LED 광원과 Green과 Red 퀀텀닷 조합으로 색순도 높은 백색광을 만드는 기술이며높은 신뢰성과 동일한 특성의 퀀텀닷 소재 공급, 고수율 제조 공정을 통한 제조 비용 절감 등 소재 개선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1년부터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는 2세대 기술은 광원 교체(LED > OLED) 및 1세대의 개선된 신뢰성 높은 퀀텀닷 소재를 바탕으로, 컬러 필터에 퀀텀닷을 적용하는 것이며 색재현과 시야각에서 우수한 특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퀀텀닷 컬러필터와 OLED 광원의 결합으로, 슬림하고 유연한 제품 디자인 설계가 가능하여 차별화 요소를 강조했으며,현재는 컬러필터 구현을 위해 비용 면에서 경쟁력 있는 제조 공정 개발이 중요한 상태로 판단한다.
3세대 기술은 1세대의 광원을 개량(Blue Normal or Mini LED > Blue Micro or Nano LED)하고, Quantum dot CCL(Color conversion layer)를 활용하는 방안으로,빠르면 2023년 정도에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다.또 자발광 퀀텀닷 QDEL(Self emission)은 2027년은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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