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딧,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서 혁신창업 부문 수상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은 2012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IBK기업은행이 공동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이 공동 주관했다.
렌딧이 수상한 혁신창업 부문은 창업자의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해 사회에 기여한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새로운 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해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혁신하고 중금리대출을 활성화시켜 서민금융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렌딧이 개발한 신용평가모형은 대출 신청자에 대한 약 300여 가지 금융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대출자마다 개인화된 적정금리를 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성준 렌딧 대표는 "P2P금융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대표적인 기술 기반의 금융산업이지만 국내의 경우 그간 기술 개발보다는 온라인 자금 공모에 의한 새로운 재테크로 인식돼왔다"며 "온투법 제정으로 산업의 본질이 바르게 재정의된 만큼 다가오는 내년은 기술 기반 금융산업으로서 뚜렷이 인식되는 첫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렌딧은 현재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 심사 과정 중이다. 이달 중순 금융위원회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 신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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