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인공지능 배울 '메이커' 교육자료 개발
실생활 만들기 수업하며 인공지능 이해 돕는다
3권으로 구성…고교 교과 수업·평가에 활용가능
![[서울=뉴시스]서울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과 연계한 만들기 수업 '메이커(Maker) 교육' 자료 3종을 개발해 관내 고교에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수리·과학·정보영역 교육자료 표지.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1.01.0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02/NISI20210102_0000666886_web.jpg?rnd=20210102160621)
[서울=뉴시스]서울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과 연계한 만들기 수업 '메이커(Maker) 교육' 자료 3종을 개발해 관내 고교에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수리·과학·정보영역 교육자료 표지.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메이커 교육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실제로 이를 만들어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이론을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자료는 일반 교과 수업에서 특히 AI를 쉽게 접근하고 메이커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실생활 문제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졌다.
게임 기반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앱), AI 스피커, 구글 티처블 머신 등을 활용해 머신러닝의 개념을 소개한다.
시교육청 소속 교사 32명이 직접 집필해 고교 전 교과에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크게 ▲수리·과학·정보영역 ▲인문·사회·예술영역 ▲동아리영역 3권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의 문제해결과정에 초점을 맞췄고, 이를 중심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성취기준 기반 과정중심평가' 방안을 담아 수업·평가에 쓸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일선 고교에 책자와 전자파일(PDF) 형태로 제공한다. 올해 교사 연수를 진행하고, 초·중학교용 자료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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