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일 평균 확진자 30.8명…전주 대비 6.4명↑
![[서울=뉴시스] 28일 0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7395명이다. 광주 지역에서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미인가 교육시설에 이어 역학적 연관성을 조사 중인 대형 교회에서도 하루 사이 30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경북 안동에선 태권도 학원 관련 추가 환자들이 보고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29/NISI20210129_0000682235_web.jpg?rnd=20210129110815)
[서울=뉴시스] 28일 0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7395명이다. 광주 지역에서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미인가 교육시설에 이어 역학적 연관성을 조사 중인 대형 교회에서도 하루 사이 30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경북 안동에선 태권도 학원 관련 추가 환자들이 보고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2~28일 부산 내 확진자 수는 총 220명으로 집계됐다.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30.8명, 감염재생산지수는 1.14이다.
이는 앞주(15~21일)의 1일 평균 확진자 수 24.4명, 감염재생산지수 0.54에 비해 증가한 것이다.
지난 주 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216명이며, 해외입국자는 4명이다. 지역감염 사례 중에서는 감염원 불명 사례가 28명에 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주 확진환자가 앞주보다 증가했으며,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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