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방연구원 14대 원장에 김윤태 전 국방개혁실장
국방개혁2.0 이끈 군사 전략 및 군 구조 분야 전문가
김윤태 원장, 연구혁신 통한 국방의사결정 지원 강조
![[서울=뉴시스] 김윤태 전 국방부 국방개혁실장이 8일 국방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국방연구원(KIDA) 14대 원장에 취임했다. (사진/ 한국국방연구원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08/NISI20210208_0000687457_web.jpg?rnd=20210208104632)
[서울=뉴시스] 김윤태 전 국방부 국방개혁실장이 8일 국방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국방연구원(KIDA) 14대 원장에 취임했다. (사진/ 한국국방연구원 제공) [email protected]
김 신임 원장은 1990년 한국국방연구원에 입사해 전력소요분석단장, 군사기획연구센터장 등 연구원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현 정부 들어 국방개혁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임명됐으며, 이후 국방부 국방개혁실장으로 국방개혁2.0을 이끌었다. 김 원장은 군사전략, 군 구조, 국방개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김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안보 상황은 위협의 다양성, 대비의 시급성 면에서 과거와 차원을 달리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첨단 지능화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 전장 양상의 근본적인 변화로 인해 연구원에 대한 요구와 기대가 어느 때보다도 크다"며 "지금을 도전의 시기로 정의하고, 새로운 KIDA 만들기에 매진할 때"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KIDA는 합리적 국방정책 수립에 실질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국방 현안 지원 및 미래기획을 선도하기 위한 통합적인 연구수행 체계를 강화하고, 선택과 집중이 가능한 과제수행 및 평가체계를 보완하겠다. 또 국방지식의 축적과 공유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개방적 인재 영입과 경쟁 체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훈 전 원장은 지난해 9월3일 임기를 마쳤으며, 그간 독고순 부원장이 원장 권한대행으로 연구원을 운영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