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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신파' 김해영, 부산서 변호사 사무실 개업

등록 2021.03.02 14: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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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사과 요구…'미스터 쓴소리'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03.09.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03.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지내면서 소신 발언으로 주목받았던 김해영 전 의원이 부산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김 전 의원은 2일 "4년간의 국회의원 직을 무사히 마치고 이번에 법무법인 우리마루를 설립했다"며 개업 소식을 알렸다.

그는 "그간 쌓은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변호사로서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고자 한다"며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부산 출신인 김 전 의원은 변호사로 활동하다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의 대선 캠프에 참여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2016년 총선에서 부산 연제구 의원으로 당선돼 당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지난해 조국 사태 당시 조 전 장관의 사과를 요구하는 등 소신 발언으로 '미스터 쓴소리'로 불렸다.

김 전 의원은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유력 후보군으로 분류됐으나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했다. 현재 오륙도 연구소장 및 민주당 부산시당 공약단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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