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아이오닉5 생산라인 맨아워 합의

10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오닉5 생산라인에 배치된 인력을 입장차를 보여왔던 현대차 노사는 밤샘회의를 가진 끝에 이날 새벽 합의안을 마련했다.
울산1공장에서 생산되는 아이오닉5는 기존 내연기관차에 비해 부품수가 적다. 이 때문에 투입 인원 축소를 둘러싼 논의가 불가피했다.
양측은 기존 울산1공장 생산라인 작업자 일부를 다른 라인에 배치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오닉5 맨아워 합의가 마무리된만큼 유럽수출도 순항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세계시장 중 유럽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는 아이오닉은 지난달 25일 사전예약에서 예정된 물량 3000대의 3배가 넘는 1만여대가 예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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